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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둥이에게 아내 자리를 빼앗겼다

해민 · 자라개 · 단구름 · 불랄리

웹툰 · 로판 · 연재 · 토요일 · 로판·로맨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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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엔느는 남편이 사랑한 사람이 쌍둥이 글로리아임을 알고 이혼을 결심한다. 어느새 모두가 자신을 글로리아라 부르고, 죽었다던 글로리아의 남편도 돌아온다. 글 해민·그림 자라개, 단구름·불랄리 웹소설 원작, 연재 중.

소개글: 열한시 편집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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