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빚만 남기고 떠난 엄마가 맡긴 일곱 살 동생, 엄마의 사고 소식과 함께 나타난 남자 기승도가 여은의 일상을 흔든다. 이복 남매라는 말로 시작되는 로맨스 스릴러. 글 권·그림 경타, 이세미 웹소설 원작, 연재 중.
소개글: 열한시 편집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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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 소설 있음 → 개는 헤엄치는 꿈을 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