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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생아라는 까닭에 병약하다는 황제에게 떠밀리듯 시집온 주인공 앞에서, 남편이 첫날밤 암살자들을 쓰러뜨린다. 낮과 밤이 다른 남편과의 로판. 글 만비·그림 오뵤, 피코크블루 웹소설 원작, 완결.
소개글: 열한시 편집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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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 소설 있음 → 병약한 남편에게 시집갔는데